사직서 쓰는 법 알아봅시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사직서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던지 또는 더 좋은곳으로의 이직을 예로들수있습니다. 어쩔수없는 주거지의 옮김도있지만 대부분은 개인사정에 의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직장내의 불화 , 정치질등에 의한 문제 스트레스가 주요원인으로 꼽힙니다. 스트레스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결국에 퇴시로 이어지는 경우가많아요. 회사에 정직원이라면 사직서를 써야하는데요. 사직서 어떻게 써야할까요?
사직서를 쓰지않고 퇴사를 하게되면 본인의 업무는 누군가 대신을 하게되지만 친한사람일수도있고 또는 같이 일하던 직장동료가 떠맡게 되는 경우가있습니다. 본래 회사를 그만둘때에는 한달전는 말을해두고 인수인계작업을 거쳐주는게 좋지만 욱하는 속에 나가게되면 그러기도 쉽지않죠. 마음이 떠나면 몸도 떠난다고 말이죠.
사직서를 쓰는 이유는 본인이 그냥 나가면 회사측에서 손해를 입거나 피해를 볼수도있는데요. 나중에 미지급급여라든지 퇴직금이라든지 이런부분에서 손해를 볼수도있고 문제를 삼고 넘어갈수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무리는 잘하고 나오는게 좋아요.
마무리는 습관이라고 볼수가있습니다 어디서 일을하든지마무리가 깨끗하지못한 사람들은 직장을 옮기더라도 그 습관 그대로라고 생각을 하는편입니다. 항상 깨끗하게 사직서로 마무리하세요. 사직서를 쓸때에는 퇴사하는 이유를 적게되는데요. 보통은 퇴직서를 작성하기전에 직장 상사분에게 퇴사에 대한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마음이 완벽히 정리가 되면은 그때 퇴직원을 받아서 작성해주시면됩니다.
퇴직서는 원칙상은 한달이전(30일) 이전에 작성을 해야지 나를 대신할 사람을 회사에서 뽑거나 선별을 합니다. 퇴직서에는 양쪽의 노사관계가 해지된다는 내용들이들어있고 퇴직을 희망하는 날짜와함께 본인의 서명날인이 들어가야합니다.
보통 퇴직사유를 적게되는데. 직장내의 불화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적게되면 어차피 같은부서 상사가 해당 사직서를 열람하고 이후에 인사과에 전달하는 식이기 때문에 이런부분은 기재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퇴사 확정 면담시에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좋습니다.
퇴작사유는 보통 개인사정에 의한 사유 ,부모님건강 , 또는 타직군으로의 전환 , 거주지의 이전 , 출산,또는 자영업계획으로 인한 부분등이 있습니다.
사직서를 보다 갈끔하게 쓰기위해서는 전문가답게 깔끔하게 단락을 구분해서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A4용지에 인쇄해서 제출을 하시고 오타나 틀린글자등이 없는 지확인하시면 됩니다.
퇴직사유는 명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회사를 그만둔다는 사실들을 명확하게 이야기 해야합니다. 입사후 이뤘떤성과나 업무에 대해서 잘 요약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뤘던 성과와 같이했던 팀원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로 마무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가 나쁘다거나 상사에 대한 문제등을 이야기하는건 좋지않습니다. 최대한 긍정적이고 고맙고 회사를 다녀서 감사했다는 마음등을 담아서 작성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설사 나쁜 일들로 퇴직서를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인간관계에서 이부분은 중요합니다. 내가 퇴사를 하는 순간이 생기더라도 같은분야에서 언제 어떻게 만나게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맺고끈음에있어서 이런부분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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