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정리(기준)

국가장학금 소득분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가장학금은 생활형편에 따라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 형태입니다. 신청은 학기별로하고 2학기의 경우 8월18일부터~9월6일까지 신청을 하실수가있습니다. 살고있는 가족의 소득과 형태 등에 따라서 가족의 소득을 구간별로 등급을 매기는게 소득분위입니다. 

<2016년 소득분위 산정방식>

<국가장학금 신청절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수입니다 전국 시중은행의 공인인증서 발급을 위해 영업점에 내방하셔서 발급후 국가장학금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가장학금1,2 유형을 선택하신후 신청 및 가구원 동의를 하셔합니다. 이후에 필수서류에 대해서는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심사결과를 거친후 국가 장학금 선발결과 확인및 지급대상이로 뽑히게 됩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분위 결과에 따라서 지원하는 금액과 규모가 각자 다르게 정해지게 됩니다. 소득분위 경계값은 연간이 아닌 가구원의 월간 소득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득분위별로 보면 가구가 월893만원을 넘는경우 지원 규모가 대폭 축소합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받침하기 때문에 소득분위 8분위부터는 지원금액이 33만원 가량입니다. 

이런경우에는 국가장학금 거이 혜택을 못받는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월 893이면 년간 약 1억이상의 연봉이기 때문에 국가장학금으로 지원이 어렵습니다.

<소득분위별 지원금액>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지원은 가능하지만 소득분위와 , 성적에 따라서 지급 기준이 있습니다. 직전학기 12학점 이수가 필요하고 F학점이나 성적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성적이 100점 기준으로80점이상 획득한 자에 한하여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적 유지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국가장학금 지원유형1과 1가있기 때문에 1에 어려운분들은 대학 자체적인 장학금 지급형태인 2를 알아보셔서 지원여부를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국가장하금 소득분위와 지급규모등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성적은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데 등록금이나 입학금등으로 대학교 생활이 힘들었던 사람들이 혜택을 볼수있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