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진드기 야생진드기 예방방법

살인진드기의 게절이 왔다.

여름철에 피서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인진드기 야생진드기는 해외에서 많이 이슈가되던 사항들인데 우리나라도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그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있습니다. 매년 야생진드기로인한 사망사고를 이제는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야생진드기는 따듯하면 활동을 하고 주로 숲이 우거진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숲이우거지고 잔디 , 풀  , 습한곳 , 어두침침한곳이 주 서식지역이라고 할수있는데요. 나들이를 갈때 특히 유의를 해야겠습니다. 야생진드기에 감염이 되거나 물리게되면 반점이 생기고 붉게 변하게 되는데요.



이게 사실상은 치료제가 없어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어 매우 위험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중증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라 불리는 SFTS에 감염되면서 혈소판이 점점 감소하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현상입니다.



국내에서도 여름철만 되면 뉴스에서 이제는 심심치않게 야생진드기 주의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올해에만 농사를 짓다가 또는 놀러갔다가 감염된 사람이 30여명 이고 그 중에서 국내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비율은 약 30% 정도이 비율이 됩니다. 



야생진드기 예방방법

야외활동을 할때에는 먼저 진드기 기피제를 활용해서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피부가 밖으로 노출되지않도록 해주시는게 좋고 숲이나 들판은 갈때는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산도 마찬가지이구요 긴팔 , 바람막이 , 긴바지 , 모자 ,등등 소매는 토시를 덧대도 좋습니다. 




풀밭에서는 그냥앉지마시고 반드시 돗자리를 펴서 앉으시는게 좋습니다. 외출이후에는 옷을 다 세탁을 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고 몸은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가장 기본 예방법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로는 숲이나 산에 가는 활동을 줄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는 면역력이 더 약하기 때문에 미리 야생진드게에 대한 교육이나 이야기를 해주셔서 인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야생진드기 물린자국을 보면 피가 나오고 모기와는 다르게 주변이 빨간걸 보실수있습니다. 이때는 병원을 방문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약국이나 이런곳에 별도의 치료제가 아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합니다.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이유는 생명의 목숨마저 앗아가는 살생력이있습니다. 보통은 야생진드기의 크기는 3mm 인데 이게 사람의 피를 빨아먹게되면 약100mm까지 커지게 된다고하니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후 이제는 기후때문에 이상현상이 자꾸생기네요 얼마전엔 홍수 폭염 대한민국이 정말 점점 살기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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