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공시지원금 KT,SKT,LG 정리

많은관심속에 갤럭시노트7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통신3사에서도 불붙는 마케팅 행사와 더불어 공시지원금을 벌써 발표를 했는데요. 통신3중에 가장많이 공시지원금을 책정한곳은 LGU + 입니다.

갤럭시 노트7에는 홍채인식 기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S펜 강화 밧데리 용량증가 그리고 갤럭시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의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삼성에서 그동안 출시한 핸드폰중에 현재까지는 가장 끝판왕의 사양들을 보이고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7 사전예약 흥행중

기존 갤럭신S7에 2~3배에 달할 정도로 흥행을 하고 있다고하는데요 아무래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선과 USB C-TYPE 그리고 홍채인식 , 방수기능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것은 아닐까합니다. 디자인면에서는 글쎄요?

그렇다면 갤럭시노트7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어떻게될까요?  

각 해당 통신사별로 공시지원금 규모를 비교해 봤습니다.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경우 LGU+에서 최대 공시지원금 264,000원을 지원합니다. 각 요금제에 따른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월 10만원~11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선택시

★ 월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선택시

★ 월 3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선택시

공시지원금의 규모가 처음 출시시에는 조금 약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공시지원금 이외에도 할인받을수 있는 방법이있는데요 바로 선택약정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약정할인 제도의 예>

선택약정이란 공시지원금을 포기하고 공시지원금 대신 약정 기간 20% 요금할인(선택 약정)을 선택하면 더 많은 할인 효과를 누릴 수있습니다. 

공시지원금의 규모가 작은만큼 선택약정을 선택하면 더 높은 할인율로 핸드폰을 구매하는 효과가 발생이되는데요 초기 출시되는 모델들은 공시지원금 or 약정할인 제도를 비교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금제 59000원~6만원을 기준으로 약정할인 적용시 2년간 약 31만원정도를 할인받기때문에 할부금의 15만원보다 16만원정도 더 할인 혜택을 받아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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