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정부규제 발표와 개인적인 생각

 비트코인 정부규제 발표와 개인적인 생각

비트코인이 연일 화제인점은 어느누구도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늦었다고 판단될만큼 최근에서야 정부에서는 TF팀을 준비하여 비트코인에 대해 정부규제나 완화등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최근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말을 빌리면 비트코인은 금융거래가 아니므로 거래소 인가나 선물거래 도입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응할지가 투자자들의 초미에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약간은 보수적인 국내시장이 될수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 해킹이나 출금 등에 안전장치들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둬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제를 한다고하더라도 비트렉스나 해외 다른 거래소를 통하면 충분히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비트코인에 세금을 물리겠다라는 이야기들이 솔솔치않게 흘러나오고있습니다. 

비트코인 정부규제안

12월17일 발표된 정부규제는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를 부과할수도있다는 추가 규제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상화페 커뮤니티들은 이 발표자체가 정부에서 비트코인을 인정했다라고 이야기를하며 호재 작용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규제안이 발표되고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1800만원대에서 현재 2300만원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도하구요.

아직 비트코인은 실제가없는 가상화폐 통화입니다 많은곳에서 도입을해서 사용을 하고있는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이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연일 화제가 되고 사람들의 입방에에 오르내리면서 투자자들이 분명 주의를 해야하는 부분들이 사실입니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하는 다른 알트코인들의 인기도 한몫을 차지하고 비트코인이 떨어질때는 다른 알트코인들이 일정부분 오르고 알트코인이 떨어질때에는 비트코인이 오르거나 지지를 해주는 현상이 있습니다. 현재 너무 올라도 올랐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합니다.

뒤늦게 투자에 뛰어드시는분들은 분명히 이런점을 유념하셔서 투자를 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다른사람 이 벌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돈을 버는건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하에 진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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