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 지금은 논란중

토교통부가 주거복지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새롭게 신설하였습니다. 네티즌과 청년틍의 관심을 온몸으로 받고있습니다. 한번 이에 대해서 생활팁에서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겠죠?

정부가 청년층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가 복지 로드맵에 따라서 새롭게 신설한 통장으로 일반 청약통장처럼 1년에 최대 600만원 가량 예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가입기간에 따른 금리가 최대 3.3%까지 적용이 되는점이 특징입니다. 



일반 청약통장에 비해서 금리가 1% 정도 높게 되어있는 편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정부에서 청년들에게 쉐어형 , 창업지원형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혜택등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현재 전세대출 1인 가구 대출연령 제한을 25세에서 19세로 완화를 하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조건

가입대상은 만 29세 이하 총 급여 3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무주택 세대주입니다) 2년이상 유지하는경우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로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청약저축과 동일한 수준의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받을수가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주택청약 당첨이 되고 해지를 하더라도 2년이내에는 우대금리가 적용 됩니다. 기존 청약 통장에 비해서는 한층더 혜택이 강화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논란이 가해지는 이유는?

실질적인 내집마련을 못하는 30대 연령층도 많은가운데 정부가 청년이라는 이름을 부쳐서 20대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반하는 30대의 무주택 근로자들은 불합리하고 너무 편차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지금 집이 필요한 세대가 대체 연령이 20대가 먼저냐 30대가 먼저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20대는 나름 30대는 취직하기라도 쉬웠지만 현재의 20대는 취업조차 어렵다라는 이야기로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30대의입장에서 집이없는 입장에서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정부지원마저 못받고 혜택도 못받고 일한다고 세금은 세금대로 내기에 불만이 가득합니다 이름을 20대 청년 우대형 으로 이름을 바꾸던가 30대도 이와같은 틀을 만들어달라고 말이죠.  실질적인 집이 더 소중한 나이는 20대보다 30대가 아닐까합니다. 



잘사는 사람들이야 관계가 없다지만 못사는 사람일수록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은 더 간절하고 긴박하고 간절한 마음의 염원을 담아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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